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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다나가 영화배우로 변신했다.

 

다나 스크린 첫 도전 작품인 영화선샤인’(감독 박진순)이 제19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비전 익스프레스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선샤인’은 작년 개봉된 영화, 베토벤을 연출한 박진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 탈북한 주인공이 북한에서의 경험을 살려 벽화를 그리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고, ‘홍대 벽화녀로 유명세를 얻어 다큐멘터리에 출연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다나는홍대 벽화녀로 이름을 알리게 되는 주인공 설지 역을 맡았으며, MBC 드라마압구정 백야에 출연했던 강은탁도 출연해 다나와 호흡을 맞췄다.

 

또한 다나는 오는 16일 부천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 19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며 17, 19, 22일 영화 상영 후 진행되는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여해 데뷔 후 처음으로 영화배우로서 관객들을 만나 촬영 에피소드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영화선샤인은 지난 6 13일 개막한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인터내셔널 마켓 부스에서 전 세계 관계자들에게 소개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이번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나 주연의 영화선샤인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뉴스엔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