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별 결승골로 승리한국-대만전 승자와 29일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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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축구가 허은별(22)의 결승골에 힘입어 4강에 올랐다.

 

김광민 감독이 이끄는 북한은 26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중국과의 8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4강에 먼저 오른 북한은 같은 날 경기를 치르는 한국-대만전 승자와 29일 결승행 티켓을 두고 다툰다.

 

북한은 중국과 치고받는 공방전을 펼쳤지만 북한은 슈팅 14개에 유효슈팅 2개를 기록한 반면 중국은 북한에 막혀 골문 근처에 다다르지 못했다.

 

북한은 후반 교체투입된 허은별이 후반 28분 터뜨린 결승골로 리드를 잡았고 한 골차 리드를 지켜낸 북한은 1-0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