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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꿈꾸는 한국프로레슬링협회가 북한에서의 레슬링 대회를 추진중이다.

 

프로레슬링KOREA 한대호 대표와 대한프로레슬링협회 김수홍 회장은 24 "일본 프로레슬링 대부 안토니오 이노키와의 연계를 통해 북한에서 프로레슬링 대회를 개최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모임을 갖고 "한국프로레슬링 발전과 남북한 평화협력 및 스포츠 교류를 위해 평양과 개성에서 연간 두 차례 정도 프로레슬링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본 프로레슬링 역사의 거물인 안토니오 이노키는 일본에서 2선 참의원(일본유신회)을 지냈고, 지난 2014 1 13일 북한에서 열린 건국 기념식전에 참석한 바 있다. 지금까지 28차례 방북했던 안토니오 이노키는 '스포츠 교류를 통해서 세계평화를'라는 모토를 실행하기 위해, 한대호 대표와 프로레슬링 대회를 북한에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프로레슬링KOREA 한대호 대표는 한국 최고 선수인 헤비웨이트 챔피언 이예성 선수와 같이 한국프로레슬링 발전 및 남북한 평화적 스포츠 교류에도 한몫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