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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 임박한 임신부를 포함한 북한 여성 다수가 탈북, 태국에 머물고 있다는 주장과 과련해 정부는 '확인 불가' 입장을 밝혔다. 

 

7일 외교부 당국자는 "탈북민 관련 구체적사항은 탈북민의 신변안전, 해당국과의 외교문제 등을 감안해 밝히지 않는 것이 정부입장임을 양해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임신부를 포함한 북한 여성 6명과 어린이 1명 등 북한 주민 7명이 지난 5(현지시간) 탈북해 태국 난민보호시설에 대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태국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인접 국가 당국에 체포됐다가 극적으로 풀려났으며 모두 한국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