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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위기가 최절정으로 치달았던 4월이 지나자 북한정권은 국제사회를 향해 협박과 유화 공세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미일’ 군사동맹 협력과한미 군사훈련에 강대강 미사일 실험으로 맞서던 북한은 지난 4월 미국의 핵잠수함과 항공모함들이 연이어 한반도에 착륙하자 4.25일 핵실험으로 맞서려던 당초의 계획을 취소하고북한군 창립절을 초졸한 군사 열병식으로 대처하는 모양새를 보였습니다. 심지어 열병식장에 등장한 장갑차들이 엔진 고장으로 불길에 휩싸이는 등 통치자 김정은의 체면은 말이 아니게 구겨졌다.

 

이런 실수를 더는 감출 수가 없었던지 지금은 대남 선전 매체인우리민족끼리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우리의 강력한 전쟁 억제력에 의해 조선반도가 또 한번의 고비를 넘겼다며 남북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북한정권의 이러한 태도를 보고 영국거주 탈북민들은 북한의 군사력을 가지고는 전쟁을 치를 수가 없으며, 북한정권이 늘 써먹던 허울뿐인 빈 깡통 전술이라고 비난했다.

 

북한에서 초기복무 운전수로 있다 2008년에 영국에 정착한국제 탈북민 연대최중화 영국 지회장은 자신이 전투차량 운전수로 근무하던 당시의 상황을 회고하며 북한군의 전투기술 자재들은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제때에 교체가 되지 않아 모두 고철덩어리 상태라며 지금 그 상황에서 한국과 전쟁을 벌인다면 백전백패 해 북한정권의 붕괴로 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일부 국제사회 북한전문가들은 김정은 정권은 자신들의 가지고 있는 체재 내의 불안요소를 핵실험이나, 미사일 실험으로 위장하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실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남북간의 대화나 북미간의 대화를 절대적으로 원하는 것은 김정은 쪽이라고 꼬집었다.

 

북한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영국내의 탈북민 출신의 엘리트 즉 지식인들도 미국과 한국이 무조건적인 대화에 응하지 않자 불안한 김정은 정권은 상투적인 수법인선 인질, 후 협상카드를 쓴다며 최근에 미국계 한국인 김상덕씨를 억류한 경우도 인질로 미국과의 대화채널을 열기 위한 상투적인 인질극이라고 못박았다.

 

북한은 지난 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적대 행위를 감행한 미국 공민을 억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기관에서는 평양과학기술대학에 회계학 교수로 초빙되었던 미국 공민 김상덕이 지난 시기는 물론 이번 체류 기간에도 우리 국가를 전복하려는 적대적인 범죄행위를 하였으므로 공화국 법에 따라 그를 4 22 8시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단속하였다"고 밝혔다.

 

이 뉴스를 접한 함북경북도 출신의 영국 탈북민 김미영(가명)씨는 평양에 선진 지식을 전수하기 위한 들어간 학자가 무슨 간첩이냐며 자기들이 초청해 놓고 인질로 잡는 강도국가는 북한밖에 없다며 앞으로 어느 학자가 북한의 초청을 순수함으로 받아들이겠냐며 격분 했다.

 

그러면서 불안한 김정은이 살기 위해 또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는 반증이며 국제사회는 재미 들려가는 김정은 인질극 놀음을 더 중독 되기 전에 중단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에 억류된 김 씨는 중국 연변 과기대 교수 출신으로, 나진·선봉 지역에서 보육원 지원 사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약 한 달간의 방북 일정을 마친 뒤 평양국제공항에서 중국행 비행기 탑승 수속을 밟던 중 북한 당국에 체포됐다.

 

현재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인은 오토 프레드릭 웜비어 씨, 김동철씨 그리고 김상덕씨를 포함해 3명으로 늘어났다.

 

 

 

프리엔케이 -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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