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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스타일이란 뮤직 비디오로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잡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에는 늘 태극기 물결로 넘쳐나고 있다.

 

3.1,  6.6현충일, 8.15 광복절 등 국가기념일에는 국기 게양율이 무려 81.7%에 이를 정도로 장관을 이룬다.

 

더욱이 광복절에는 87.5%까지 높아진다. 실로 기적이다.

 

이런 결과를 낳게 된 것은 여러 원인들이 있지만 가장 큰 원동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이다.

 

일례로 강남구청에서는 해마다 8.15 광복절에는 주민들 스스로가 현충일, 제헌절 때에 게양한 태극기 인증샷들을 모아서 대형 모자이크 태극기를 만든다.

 

이때 만들어진 태극기는 강남구의 전 22개 동 주민센터 청사외벽과 주민이동이 많은 지역에 게양한다.

 

특히 태극기 게양은주도가 아닌 지역주민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지도한 것이 이런 결과를 낳은 것이다.

 

강남구 신연희 구청장은태극기 게양과 선양은 애국심의 마중 물이며, 국민 대통합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매개물이다며 이는 자신의 태극기 철학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2014~2015년, 대한민국 정부는 강남구의 이런 수범성을 높이 평가하여 협력기관인바르게 살기 운동협의회 강남구 협의회에 각각 대통령 표창장을 수여하여 그 공로를 높이 치하하였다.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요즘 같은 시기에 강남구에서는 이런 현상들이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반복을 이룬다.

 

민심을 빙자한 촛불세력과 태극기 애국세력들이 서로 나라걱정을 하며 길거리로 뛰쳐나와 민심이라고 외치지만 진짜민심은 애국에서 나온다.

 

나라 없는 백성이 어디에 있으며 나라 잃고 민심은 어디에 있겠는가? 는 것이 신 구청장의 나라사랑 철학이다.

 

강남구는 요즘 같은 시기일수록 태극기의 숭고한 정신으로 온 국민이 이 난관을 이겨나가야 한다고 구청 구민들에게 강조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선열들이 태극기 아래 독립을 쟁취하였듯이 이제는힘있고 위대한 통일 대한민국건설, 거세게 일고 있는 통일역사 창조에 온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못 박는다.

 

프리엔케이 - 김태호 기자

ifreen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