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봉남

나이 : 44세

주소지 : 함경북도 회령시 유선동 도서관 길 맞은켠 집

현재직장 : 회령시 유선탄광 내화물공장

딸 이름 : 김청 / 13세

 

스파이 행적 :


김봉남은 현재 회령시 유선동에 살면서 한국에 온 친구들과 아는 사람들에게 북한에 있는 친척들에게 돈을 전달해주고 전화를 걸어준다며 브러커 역할을 했었다.

그런데 김봉남에게 연결된 북한 친척들이 이상하게도 행방불명 되는 일이 여러번 있었다.

후에 북한 회령시 유선동에서 탈북하여 넘어온 한 여성에 의해 김봉남이 보위부 스파이 정체가 발각되었다.

김봉남은 한국에 와 있는 가까운 친구의 조카인 이여성과 남편을 한국으로 보내준다고 하면서 돈을 받아먹고 두만강으로 유인하여 체포하게 하는 짓거리를 저질렀다.

현재 이 여성의 남편은 북한 회령시 보위부 구류장에서 상상도 못할 고문을 받아 완전히 페인이 되어 생명이 위독한 수준이라고 한다.

이 여성은 보위부에 아는 사람이 있어 잠깐 외출한다고 핑계를 대고 도망쳐 현재 태국에 입국해 있는 상태이다.

혹시 유선이나 회령에 친척이 있는 분들은 김봉남이 보위부 스파이 첩자임을 아시고 북한에 쪽에 연락하여 김봉남과 거래를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김봉남은 회령과 유선사이를 오가며 중국과 한국에 갈 사람들을 모집한다며 돌아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