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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사진 공유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체제 선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5일 북한의 선전매체조선의 오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김일성 주석이 생전 한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있는 사진을 공개하고 북한 주민이 김일성을 그리워하고 있다고 썼다.


이 계정에는 또 원수 계급을 단 정복을 입은 노년의 김일성이나 20대 시절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일의 어린 시절 가족사진 등을 게재해 김씨 일가를 미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북한이 대외적으로 선전하고자 하는 각종 사진 3000장이 영문 설명과 함께 올라와 있다. 팔로어는 2000여명이다.


또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사진과 함께 그를 비난하는 조선중앙통신 기사를 영문으로 번역한 게시글도 눈에 띈다.


북한은 김정은 집권 이후 인스타그램 외에도 트위터와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활용해 체제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