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검찰, 지나친 관심 자제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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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사태의 와중에 눈에 띄는 꽃 미모로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크림공화국의 미녀 검찰총장이 연일 화제다.

 

1(현지시간) 러시아 검찰 당국은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사진)에 대한 문의가 지나치게 쇄도하고 있다면서 지나치게 과열된 관심과 문의를 자제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러시아 검찰총장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포클론스카야가 트위터에 쓴 것으로 보이는 글이 사실인지를 묻는 문의가 반복돼 검사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면서포클론스카야는 트위터나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으며, 어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도 이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포클론스카야는 지난달 25일 크림 검찰이 러시아 검찰로 편입되면서 크림 검찰총장 대행으로 임명됐으며, 당시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포클론스카야의 미모가 전 세계 언론으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으며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포클론스카야를 다양한 버전으로 애니메이션 캐릭터화한 작품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포클론스카야는 가녀려 보이는 미모와 다르게 폭력조직 전담 검사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