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오바마 머리 김정은 헤어로 바꾸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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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당국이 대학생들에게 김정은의 머리 모양을 따라 하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자유북한방송 (Radio Free Asia)이 보도했다.

 

함경남도의 한 주민은원수님 머리 모양은 매우 독특해서 얼굴 형태에 따라 어울리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 대학당국에서 당의 뜻이라며 이런 머리모양을 하도록 해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머리모양을 강제하기 시작한 것은 이달 중순경부터이며 특정 지역이나 일부 학교에서만 시행되는 것이 아니라 평양에서 시작되어 이제는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에 나온 평양의 한 주민 소식통은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그런 머리모양을 한 젊은이들에게는 중국인처럼 머리를 깎았다고 해서밀수꾼머리라고 불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