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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생화학무기인 VX독극물로 백두혈통의 적장자 '김정남'을 암살한 북한이 '우리민족끼리' 인터넷 사이트 14일자 기사에서 오히려 생화학 전쟁 책동에 미국이 매달리고 있다고 강변했다.

 

'더욱 로골화 되는 생화학전 책동'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펴낸 이 매체는 확인되지 않은 '남조선 언론'을 들먹이며 미군이 '생화학 전쟁'에 대응한다는 구실 밑에 관련장비들을 한국으로 끌어들인다고 주장했다.

 

국제사회의 지탄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시기에 시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도 2013년도 이어 지난 4일에도 반군에 화학무기 공격을 가해 수많은 민간이 피해자들을 만들어 냈다.

 

국제사회의 일부에서는 시리아 아사드 정권에 생화학무기를 제공한 배후로 북한정권을 지목하고 나선 가운데 그것을 피해가기 위한 사전차단 조치와 내부단속 차원의 강변으로 풀이된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한편, 7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에 크르즈 미사일 공격을 시작했다. 이번 미국정부의 미사일 공격은 민간인에 대한 화학무기 공격을 응징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프리엔케이 -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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