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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앞두고 지난달 이른바 '백두산 혈통'의 상징인 백두산 천지에 올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오늘 방영한 기록영화에서 김 제1위원장의 8,9월 현지지도 모습을 방송하면서, 백두산에 올라 새벽 해돋이를 감상하고 천지를 둘러보는 김 제1위원장의 모습을 전했습니다.

 

조선중앙TV "김정은 원수가 백두산에 또다시 올라 숭고한 뜻과 의지를 다지고, 완공을 앞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김 제1위원장은 올해 4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원수' 칭호를 받은 날 등 집권 후 중요한 결정이나 기념일 등을 앞두고 백두산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출처: K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