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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전기차, 하이브리드차는 2019년까지 보행자 안전을 위한 소음 발생기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할 전망이다.

 

유럽의회에서 의원들은 미래에도 자동차가 일반 휘발유ㆍ경유 엔진 차량과 비슷한 소음을 내도록 하는 장치를 달아야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영국 BBC 2(현지시간) 밝혔다.

 

화학연료를 태워 엔진을 가동하는 지금의 차량과 달리 전기차는 운행 시 소음이 거의 나지 않는다. 이는 보행자, 특히 시청각 장애인과 노약자, 어린이 보행자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어 전기차 대중화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소음발생기 의무장착 규정은 2019년까지 신형모델에 한해서 적용하며 2021년까지 모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