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소식통이 북한 주민들에게서 입수한 첩보에 따르면 이번 두만강 홍수 피해로 함경북도를 중심으로 북한 주민의 불만이 상당히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현 통치자 김정은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지 일주일 정도가 지난 9월8일 뒤늦게 친필 지시를 통해 신속한 피해 복구 명령을 내린 것도 주민 불만이 심각한 상태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23일 ‘전당 전군 전민을 총동원하여 함북도 피해 복구를 빠른 기간에 끝내기 위한 대책 보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9월 2일과 3일 기상관측 이래 있어본 적이 없는 폭우가 내려 대재앙을 당하고 한지에 나앉은 함북도 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는 사업을 통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것이 조선노동당의 당풍이라는 것을 온 세상에 다시 한번 보여줘야 한다”며 복구 총동원령을 내렸다. 북한 주민의 불만이 커지는 데는 김 위원장의 복구 총동원 지시 이후 한 달이 훨씬 지났지만 북한 매체의 선전과는 달리 복구사업이 지연되는 것도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한 함북 주민은 대북 소식통에게 “평양 대동강은 이렇게 흘러 넘치게 내버려두지도 않았겠지만 함경도를 무시해도 너무 무시한다”며 “‘우리가 아무 소리 안 하고 가만 있으니 함경도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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