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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1일 발표한 난민입국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2명의 탈북자가 난민지위를 받고 미국에 입국했다.

 

이로서 미국이 2004년 북한인권법을 제정한 이후 수용한 탈북난민의 수는 166명으로 늘었다.

미국 정부가 지난해 102014 회계연도가 시작된 이후 세 명의 탈북자를 난민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회계 연도별로 보면 미국 정부는 2006년 처음 9명의 탈북자에게 난민 지위를 부여했고 이듬해에 22, 2008년에는 37명의 탈북자를 난민으로 받아들였다.

 

또한 2009년에는 25, 2010년에는 8명의 탈북난민을 수용한 데 이어 2011년에는 23, 2012년에는 22, 지난해에는 17명의 탈북자가 난민 지위를 받고 미국에 입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