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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이 17일 오전 830분 과로로 열차에서 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2011 1217 830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다가 겹 쌓인 정신육체적 과로로 하여 열차에서 서거하셨다"고 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사망 원인에 대해 중증급성 심근경색과 심장쇼크 합병 때문이라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일 동지의 질병과 서거원인에 대한 의학적 결론서' 제목의 보도를 통해 "겹 쌓인 정신육체적 과로로 지난 17일 야전열차 안에서 중증급성 심근경색이 발생되고 심한 심장성 쇼크가 합병됐다" "발병 즉시 모든 구급치료 대책을 세웠으나 17일 오전 830분에 서거했다"고 전했다.

이어 "18일 진행된 병리해부 검사에서 질병의 진단이 완전히 확정됐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