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통일부 주최로 열린 '2017 한반도 국제포럼'에서 북핵문제 전문가들은 시급하게 북핵문제를 해결해야 할 시점이 됐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러나 북한을 비핵화를 위한 대화로 끌어내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북핵 해법에 대해선 대화와 압박 등 엇갈린 의견을 제시했다. 존 에버라드 전 주북한 영국대사는 "북한 김정은은 90년대 고난의 행군 시절로 되돌아가려는 것 같다"며 “인민들에게 (핵개발로 인한) 고통을 주는 데 주저함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이 무력을 사용하려 한다면 자신들도 어쩔 수 없이 핵개발을 해야 한다는 게 북한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고난의 행군을 되풀이하더라도 북한이 비핵화의 길로 나서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고경빈 평화재단 이사도 "북한이 협상의 결과로 핵무기를 포기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라면서 "현재 상황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3자 국가가 협상을 시급히 중재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고 이사는 "압박도 대화도 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북한과의) 치킨게임에서 빠져나올 용기가 없어 보인다"고 진단했다. 유럽의 안보전문가인 이안 안토니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 유럽안보프로그램 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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