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수 목사, '자연은 하나님의 또다른 실체' [2011-07-14 06:15]

  • ▲프랑크푸르트 Ost park 에서 열린 주찬양교회 야외예배.

녹음 綠陰 의 자연은 인간에게 쉼을 줄 뿐만 아니라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찬양순복음교회(담임 고창수 목사)는 10일 Ostpark 에서 야외예배를 가졌다.

이날 고창수 목사는 '자연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시19:1-6)' 를 제목으로, "자연이 하나님의 또다른 실체로서 성령의 영감이 담겨 있다" 고 말했다.

고 목사는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자연을 맡은 청지기로서 자연을 보호하고 가꾸며 보존할 책임이 있다며 "자연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또다른 실체로서 시대와 문화를 초월한 성령의 영감이 담겨있다.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고 전했다.

그는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들은 성실하고 진실하다. 사명과 본분을 잘 감당해 낸다는 뜻이다." 라면서 "새로운 영적인 영감과 영력으로 믿음 가운데 각오하며 나아가야 할 것" 이라고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고창수 목사는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시고 인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신다." 라며 "자연에서 배우고 바르게 다스리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바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자연 속에서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나누는 주찬양교회 성도들.

▲자연 속에서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나누는 주찬양교회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