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민들, BBC도 이제는 돈벌이가 목적이냐?

- 북한인권 이용해 한국 라디오 광고시장 목적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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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에 의하면 9월부터 대북방송 예정인 영국 BBC 한국어 방송 서비스 팀 구성에 BBC는 현지 탈북민 출신의 방송인을 한 명도 선출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탈북민을 고용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북한과의 정치, 외교적 마찰을 우려해 고려했다는 풍문도 있어 북한인권에 대한 영국의 2중적 잣대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북한주민의 의식변화와 정보 자유화, 알 권리, 전 세계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방송 서비스 실시를 목적으로 개설된 BBC한국어 방송 서비스는 한국인들이 살고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방송 될 예정이나 특히 코리안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한반도가 방송송출의 1위이다.

 

하지만 외부정보와의 단절 속에 폐쇄국가에서 살아가는 북한주민들을 위한 서비스가 불공정해 BBC의 체면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방송 쇼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또한 한국인을 많이 채용한 팀구성을 보았을 때 북한지역으로의 방송 서비스 보다는 남한지역의 라디오 광고시장을 겨냥한 북한인권 이용 처세술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북한주민의 외부정보 서비스는 자유를 찾은 탈북민들의 목소리로, 북한내의 주민들에게 들려줄 때야 북한주민들에게 정보의 신뢰를 줄 수가 있다고 탈북민들은 한 목소리로 이야기 한다.

 

북한주민의 목소리가 없는 방송은 외부정보 투입의 신뢰성을 깨며, 오히려 외부세계의 일방적인 주입이 될 수가 있어 북한주민의 의식을 깨는데 한계가 있다고 전문가들도 조언했다.

 

 

프리엔케이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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